KBS1 ‘전국노래자랑’ 영원한 효도가수 현숙이 나온다! ‘사랑은 달콤하게’로 경쾌한 에너지 전파!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전국 노래 자랑”이 “서울 양천구 편”을 맞아 전 세대를 망라한 흥생 흥사 무대에서 역대급의 장난과 웃음을 폭발시킨다.KBS1TV”전국 노래 자랑”는 매주 일요일 43년간 변함 없이 지키고 온 대 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인 국내 최고의 오락 프로그램. 7월 9일 방송된다”전국 노래 자랑”2030번은 “서울 특별시 양천구 편”에서 목동 한마음 공영 주차장 특설 무대에서 총 16팀의 시민이 참가하고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을 폭발시킨다. 이와 함께 영원한 효도 가수 현숙이 “사랑은 달콤하다”에서 경쾌한 에너지를 전파한 가운데 신· 쓴 테, 이·자연, 윤·수현, 배·일 수호가 특별 출연하고 목동 항마도우무 공영 주차장 특설 무대를 가득 메운 양천구 주민들에게 흥을 한층 더한다. “서울 양천구 편”은 역대급 흥에서 하나가 된 참가자의 등판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라 기대된다. 83세의 증조모부터 6세의 손자까지 흥 부호 4대 가족”사랑의 트위스트”, 8세 초등생의 “Lazenca”,”Save Us”할아버지 분장하고 등장한 복싱 코치와 곡예 코치 듀오의 ” 검은 고무신”까지 나이를 잊은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에서 메울 예정이다. 더 참가자 간에 우열을 나눌 수 없는 성대 모사 싸움까지 벌어졌다는 소문이라”서울 양천구 편”에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전국 노래 자랑”제작진은 “이번 방송되는 『 서울 양천구 편 』은 다른어떤 지역보다 경쟁이 치열한 본선에 오른 팀이 뭐라고 16팀이다. 증조모로부터 손자까지 모인 4대 가족을 필두로 세대를 묻지 않는 흥생 흥사의 참여자가 총 출동하면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일요일 낮, 참가자의 열정적 무대가 안방 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전파할 것이다. 기대하라”고 전했다. 한편 KBS1TV”전국 노래 자랑”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전국노래자랑 연출 문석민 박효규 원종재 고세준 출연 김신영 이호섭 임수민 최성규 이상용 위키리방송 1980 KBS1

사진제공 : 전국노래자랑

KBS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한국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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