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반기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섹터: 자율주행 개념과 전망(ft. 현대차, 테슬라, FSD, 자율주행차)

안녕하세요 경제비즈니스블로그 제이현입니다.2023년 1분기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남은 2023년과 2025년이나 그 이후까지도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섹터 자율주행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자율주행 개념 자동차는 다양한 센서와 차량 사물통신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센서종류 라이다(lidar)/카메라(camera)/레이더(radar)/초음파센서 등 *차량 사물통신(V2X=Vechicle to Everything) 사물과의 연결을 의미하며 자율주행은 레벨별로 기능이 나뉩니다.

레벨 기능 LV0 어떤 자율주행 기능도 지원하지 않음 LV1 자동차의 방향전환 또는 감가속기능지원 LV2 자동차의 방향전환 및 감가속기능지원 LV3 주행 중 다양한 돌발상황 및 주변사물을 모두 인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으나 부득이한 경우 운전자가 운전할 필요가 있다, 즉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다 LV4 특정환경(구역, 날씨 등)에서는 자동차가 모든 자율주행기능지원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개입할 필요가 없다 LV5 모든 자율주행 기능 지원

자율주행이라는 개념은 레벨 3단계부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이라는 개념은 레벨 3단계부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단계의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최근 자사 자율주행 프로그램인 FSD(완전자율주행) 비전을 공개했습니다.테살라 자율주행 비전의 특징은 슈퍼컴퓨터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완전자율주행 기술입니다.이는 카메라 장치와 카메라가 찍은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는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지역 제한 없이 어디서나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 개발입니다.(현재 한국은 법적 규제로 테슬라도 FSD 기술이 아닌 NOA 기술을 공식 지원 중)

현대차 자율주행 레벨3 자율주행 상용화 소식이 조금씩 나오는 중입니다.

출처 : 보도 자료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레벨 3 상용화 시도와 레벨 4 상용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현대차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는 아직 멀었지만 연구개발은 거의 완성 단계라고 전했습니다.또 현재 현대차는 2025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 기반의 자율주행 발렛파킹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출처 : 보도 자료 및 현대모비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도로교통법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에 대한 규제가 자율주행 2단계까지이기 때문에 개정 필요성과 카메라 및 센서의 발달 그리고 주변 환경과 고속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5G 기반의 V2X 기술이 필요합니다.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 24지구 운영중

출처 : 국토교통부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는 20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시, 광역시, 시, 도 등 청와대에서도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끝으로이번 시간에는 점점 상용화에 가까워지는 자율주행과 관련해 자율주행의 개념, 수준, 전망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법적인 규제가 해결되어야 기술이 더 발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은 내년부터 25년까지 본격적인 상용화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다음 시간에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직접적인 관련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이상 경제비즈니스블로그의 제이현이었습니다.공감 / 댓글 / 이웃추가 감사드립니다.이번 시간에는 점점 상용화에 가까워지는 자율주행과 관련해 자율주행의 개념, 수준, 전망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법적인 규제가 해결되어야 기술이 더 발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은 내년부터 25년까지 본격적인 상용화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다음 시간에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직접적인 관련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이상 경제비즈니스블로그의 제이현이었습니다.공감 / 댓글 / 이웃추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