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간식 푸디 버디 밥을 먹지 않는 아이 아이들간식 팝콘치킨육아를 하면서 힘든 일은 없느냐는 질문에 나의 첫 번째 대답은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는 것입니다.그런데 그만큼 #밥을 안 먹는 아이 둘을 키우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많았고, 식사 보충하기 #아이간식 #유아간식 연구도 많이 했어요. 유명하다는 요리책을 구입하여 팝콘치킨도 만들어주고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보았지만 제 아이들은 매번 반 이상 남기고 어느 순간부터는 계란찜에 밥을 비벼서 김을 말아주는 것이 주식이 되었습니다··· 간식도 건강 밸런스를 맞춰 준비하고 싶지만 요리에 소질은 없고 시중에 판매되는 식품은 간도 강하고 첨가물이 과도하게 들어 있어 걱정이 되었습니다.그러다가 유치원 엄마들 모임에서 푸디바디를 알게 되었습니다요리가 어려운 엄마들도 쉽게 아이들 간식을 만들 수 있고 성분 걱정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들 간식 브랜드였어요! 호불호가 심해 식사 시간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엄마, 더 주세요!”라고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나온다고 해서 저도 바로 준비해봤습니다.요리가 어려운 엄마들도 쉽게 아이들 간식을 만들 수 있고 성분 걱정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들 간식 브랜드였어요! 호불호가 심해 식사 시간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엄마, 더 주세요!”라고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나온다고 해서 저도 바로 준비해봤습니다.찰랑찰랑 팝콘치킨찰랑찰랑 팝콘치킨찰랑찰랑 팝콘치킨개봉하면 다른 시즈닝 가루와 귀여운 후디바디 동물 캐릭터 상품이 들어있어요!아마 육아맘이라면 모두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밥을 먹지 않는 아이의 특징··· 음식에 흥미가 없다.. 신메뉴도 무미건조하다···아마 육아맘이라면 모두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밥을 먹지 않는 아이의 특징··· 음식에 흥미가 없다.. 신메뉴도 무미건조하다···그리고! 귀여운 스티커라면 말이 바뀌지!후디바디 제품 안에 들어있는 12개의 귀여운 동물 캐릭터 친구들! 모으면 모을수록 재미있는 예쁜 스티커 덕분에 시선이 집중되고 아이들 간식에 관심도 더 높아졌습니다!팝콘치킨 조리법은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오케이!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포장을 제거하고, 시즈닝 가루와 동물 캐릭터 스티커를 제거한 후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8분~9분 정도 구워주세요.적당히 구워낸 팝콘 치킨은 그대로 식혀도 좋고, 시즈닝과 섞어도 맛있어요. 저는 사실 시즈닝을 걸지 않으면 맛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치킨 그대로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입안은 촉촉함이 전해집니다.따뜻할 때 먹으면 딱이고, 개인적으로 식어도 푸석푸석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조금 더 젊은 영유아라면 식혀서 조금씩 덜어 먹여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국내산 닭가슴살을 순식물성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식감이 부드럽고 기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고소한 치킨의 풍미는 그대로이고, 건강한 닭가슴살 덕분에 든든한 어린이용 닭고기 간식입니다.사이즈가 아이가 먹기에 딱 좋은 한입 사이즈여서 마음에 들지만, 3세~6세의 입 사이즈가 작은(?) 여자아이들도 부담없이 오물오물 맛있게 먹었습니다. 씹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매번 고기는 유아식처럼 잘라줘야 했는데 이거는 자기가 잘 먹는 거예요! 밥을 안 먹는 아이들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입에 시즈닝을 듬뿍 묻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예뻤다!사이즈가 아이가 먹기에 딱 좋은 한입 사이즈여서 마음에 들지만, 3세~6세의 입 사이즈가 작은(?) 여자아이들도 부담없이 오물오물 맛있게 먹었습니다. 씹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매번 고기는 유아식처럼 잘라줘야 했는데 이거는 자기가 잘 먹는 거예요! 밥을 안 먹는 아이들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입에 시즈닝을 듬뿍 묻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예뻤다!흔들어 먹거나 찍어먹을 수 있는 매력적인 시즈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단짠 식욕을 높여주는데, 우리 아이들은 위에 걸고 먹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해 주었습니다. 고소함이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운 달콤한 치즈맛, 춘장으로 짭조름하고 깊은 풍미를 만들어내는 짜장맛 2가지이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세요.아이의 닭가슴살 간식으로, 단품으로 먹여도 되지만 밥 반찬으로!먹여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영양가도 넉넉하고 용량도 충분했어요! 아이가 2명이라 2봉지로 조리했는데, 1봉지로 유아 2명이 먹기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하하 (저희 아이들이 양이 적은 편이긴 합니다.)!)사실 아이들이 먹는 거라고 생각해서 ‘맛없으면 어떡하지~’ 고민했는데 제가 먹어도 짜지 않은데 충분히 맛있고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도 신랑이랑 밤에 야식으로 한 봉지씩 먹었다는 건 비밀매번 편의점에서 느끼하고 식감도 퍽퍽한 냉동 치킨을 사서 밤에 안주로 먹었는데, 건강도 안전도 챙기고 맛도 챙기기 위해 남편과의 야식도 푸디바디와 함께 할 생각입니다!(웃음) 어른이 먹기에도 충분히 고소하고 맛있고 예쁘다는 점!패키지도 핑크핑크라 더욱 시선집중!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확 눈에 띄었어요!브랜드의 모토가 “맛의 가치를 아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라고 하는데, 푸디바디 팝콘 치킨은 밥을 먹지 않는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편식이 심하거나 아이가 입맛이 전혀 없다면 찰랑찰랑 즐겁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팝콘치킨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