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고른 정직 리뷰’ 줄여서 ‘솔직 리뷰’는 제가 직접 제 돈으로 사서 체험해보고 리뷰하는 카테고리입니다.개인적인 견해가 들어있으며 사용하는 것에 따라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출처 : 블로그 본인의 주인 가방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씁니다.충동구매를 절제한다는 제 블로그 내용으로 40만원에 가까운 30만원대 태블릿 노트북을 펀딩했습니다.
내가 그린 건축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건축에 대해 이것저것 소개하고 싶은 예비건축사 ^^ 개인블로그. blog.naver.com
(위 블로그는 개인일기 느낌으로 쓴 것으로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아무튼 다시 한번! 와디즈를 이용해 베이식스로 만드는 태블릿 노트북(약 10인치)을 펀딩했습니다.
[역대 1위 45억] 30만원대 윈도11 서페이스 노트북 베이직북 S. 노트북과 태블릿? 사지 마세요. 노트북과 태블릿은 물론 전용 스타일러스 펜까지 30만원대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페이스 노트북 베이직북 S를 소개합니다.www.wadiz.kr
키 : 어째서 사게 되었는가!!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태블릿도 사고싶었고,노트북도 사고싶었고,갤럭시탭S8을 살까 노트북 최신형을 살까 고민 끝에 돈은 아껴야하고…하면서 찾고 있었는데..베이직스라는 회사에서 저렴하게 버전의 노트북을 팔고 있어서 그걸 살까 했는데..그건 남편이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계속 유지하는게 좋겠어요.하면서 심적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와디즈에게 베이직스에서 태블릿 노트북을 제작하고 있으니 펀딩 참여해달라는 소식을 듣고 [Dickle]이라는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 노트북과 고민하다가 펀딩했습니다.그러게요 결국 충동구매죠.(´;ω;`)
카츠루 : 물건을 받는다.
3개월 이상 걸려서 3월 초에 온다고 했던 태블릿 노트북은 3월 중순인 2023.03.16 오후에 받았습니다.
본체, 케이스, 무선마우스, 전용펜 등
받자마자 미니한 사이즈에 놀라고 너무 귀여웠어요.내용물중에 특별히 설명서가 없어…(´;ω;))본체, 케이스, 무선마우스, 전용펜 등size 비교를 위해 타이레놀을 두 알 같이 찍었어요.되게 미니미죠? ㅎㅎ 전 : 태블릿 노트북(베이직북S) 사양과 전반적으로 느낀 점size 비교를 위해 타이레놀을 두 알 같이 찍었어요.되게 미니미죠? ㅎㅎ 전 : 태블릿 노트북(베이직북S) 사양과 전반적으로 느낀 점출처 : 와디즈 펀딩 때 소개해 준 사양입니다.노트북을 이용하여 전문적인 작업을 할 정도의 사양이 아닌 간단한 수정작업이나 인터넷 강의, 유튜브 감상 및 인터넷 사용용으로 적합한 노트북입니다.메모리 소켓을 추가(64G)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저장 자료를 외부로 나갈 때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장점이라고 할까…?! 아무튼 처음 부팅해서 설정해 봤습니다.처음에 켜서 설정하는 화면사양이 사양이라 처음 설정하는 시간이 조금 길었어요.물론 기본 부팅 시간도 생각보다 길었지만 기다릴 가치는 있었습니다.이 태블릿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태블릿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만큼 키보드와 모니터를 분리할 수 있다는 것!!모니터(태블릿) 두께를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단점이 있다면…생각보다 가벼워지게?하면서 무거워.기동 속도 및 상당한 것이 생각보다 느리다.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볼 때 작은 화면에서 큰 화면으로 전환할 때 조금 끊긴다. (하지만 자주 재생은 된다.) 장점은 역시 미니미 한 사이즈로 키보드와 모니터 분리가 가능! 모니터에 전용 펜 인식 가능(손을 대고 펜 작동 가능 – 부분 적용) 가방에 넣어 이동하기 편하다는 것과 윈도우 11 PRO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 유우 : 최종적으로 느낀 점.참고로, 저는 369,000원에 ‘슈퍼 얼리버드’ 펀딩을 했습니다.. 369,000원에 샀다는 뜻입니다.사실 저는 이 태블릿 노트북(베이직 북 S)에 한글 오피스, 포토샵, 마이다스(CAD)를 설치했습니다.회사에 Wi-Fi로 연결하여 원격 프린터에 접속하고 한글을 만들어 보면 잘 되었고, 포토 샵들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다스·아키 디자인(CAD)도 잘 갑니다.건축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세움토도 설정하여 프로젝트를 시작하니 잘 켜서 다행이에요.나는 외부 협의하거나 비상용으로 쓸려고 구입했어요^^;;그래서 미니, 크기도 마음에 들었고, 이만 저만한 사양이 들어가면 우리는 중국의 가짜가 아닌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했습니다.다만 램 8G에 마더 보드…이래봬도 등 사양상, 대용량 파일이나 고사양을 요구할 파일을 읽거나 할 때는…이래봬도 조금 시간이 걸리거나 조금 이상 말을 더듬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미니 민 약 10인치 SIZE인 만큼 큰 화면을 사용해서 작은 화면을 사용하면 약간의 답답함이 생기기도 합니다.전용 펜의 용도는… 그렇긴 어떤 용도로 써야 할지 아직 고민하고 있습니다.(오늘 받고 밤 11시에 작성을 시작하고 계속 작성 중의 글입니다)아마 한달, 석달 쓰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유튜브 넷플릭스, 인터넷 강의 등 잘 돕니다.단, 위에서도 쓴 것처럼 초등 화면(기본 화면)확대 화면(꽉 찬 화면)으로 전환할 때 1~3초 정도 바꿀 때에 더듬거릴 때가 있지만 그 이후에는 크게 말하자면, 민감한 사람이나 최신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사용한 사람 아닌 이상 큰 이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쓰면서 태블릿(모니터)과 키보드는 분리형이어서 키보드는 어느 정도 괜찮지만 태블릿(모니터)에서 발열이 있습니다.동영상만 10분 이상 내보낸 것에 따뜻해지지 않나!!!그 이상 하고 보니 어떤 부분은 좀 뜨거운 정도···오늘은 그런 것 같으며 이해하고 견딜 수 있었지만, 이것도 1,2개월 사용하고 보면서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여기에서는 개인 제품에 대한 특이 사항—모든 제품이 그런지 몰라도 제 제품에는 F3키보드 단추가 스프링으로 가득 찬 느낌?!그래서 버튼은 누를 수 있지만 다른 버튼과 다른 느낌.다른 사람들의 내용을 보면 제 것만 그런 것 같습니다.다른 쪽은 흠집이 생기고 있거나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데 점등하거나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하루도 사용하지 않은 느낌으로는 전체적으로 (이제 고장만 나지 않는다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다.이상 블로그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이 글은 2023.03.16 (베이직북S) 태블릿 노트북을 받고 밤 11시에 작성하기 시작하여 12시 5분전에 작성하였습니다 / 하루도 사용하지 않은 리뷰입니다.광고비를 받지 못해서 방법도 모르겠어요.그냥 제 돈을 내산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1개월 및 3개월 정도 사용해보고 리뷰를 쓸 주요 내용 예고1.전자파 유무(옆에 두면 몸의 피로나 머리가 아픈지 여부) 2. 발열의 정도(그동안 사용하면서 괜찮았는지) 3. 사용상 오류나 추가 단점 4. 전용펜 사용장, 단점 등 <참조 – 베이식스 홈페이지>베이직 가격 상식을 깨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www.basic-s.com[참조]베이직 북[베 식스 13,14,15스리ー즈]를 사용하는 것의 리뷰 블로그를 볼 때 일반 사무용으로 사용하기 쉽다고 가격 대비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단점을 만들어 주신 분도 몇명 있었습니다.곧 배터리가 오른다는 둥, 전자기파(전정기)이 일어나거나 가격에 비해서 불만족스러운 사람도 있었지만, 이 베이직 북 S는 베이직 북 S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보통의 노트북”베 식스 13,14,15스리ー즈”보다는 SIZE도 작은 사양이 낮습니다.(2023.03.16일 시점의 홈페이지에는 베이직 북 S는 없습니다. 아마 나중에 공개 예정입니다.)그래서 나도 1개월~3달 정도 쓰면서 제 블로그에 중간 중간 소감을 올릴 예정입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