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선물용 임신출산책 임신책 엄마의 세계는 준비해야

[북리뷰] 선물용 임신출산책 임신책 엄마의 세계는 준비해야

책은 총 8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신준비부터 조리원의 삶, 그리고 새엄마의 이야기까지 쭉 이어집니다!전반적인 임신책으로서의 지식도 알려주지만 현실육아와 현실임신출산책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롤로그를 보니 토리 또래의 아기가 있었어요!거기도 저희도 연애도 오래 했는데 결혼 연애 기간을 합쳐서 총 12년의 긴 신혼생활을 즐기던 저자가 저희랑 비슷해서 더 감정이입을 해본 것 같아요 저랑 조금 다른 점이 있으면 저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저보다 더 고민을 많이 했어요 요즘은 38살에 아기를 낳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현실 임신본이죠?

중간에 가족과 아기 사진이 있는데 정말 신생아 토리가 생각나서 더 알록달록 예뻐 보였어요!Chapter1은 임산부로서의 삶을 소개합니다.

책은 주로 현실경험담을 중심으로 글이 적혀있는 3대 굴욕부분이 있는데 이건 정말… 저도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이었거든요, 아기 낳을 때 3대 굴욕을 참아야 하는데 탈모, 관장님 내진… 제 모 관장님은 몰라도 저는 정말 내진이 힘들었나 봐요.내진이 뭐냐면~그건 찾아보는걸로^^?chapter 1 끝에는 간단한 Q&A 부분이 있었습니다.지나고 나서 임신 중에 정말 고민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다음 chapter부터는 간단하게 제 소감 위주로 말씀드릴게요!임신출산책을 보면 대부분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 위주로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서 바로 읽을 수 있어요!Chapter2는 임신본 단골이자..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던 제왕절개와 자연분만

저도 굉장히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확실히 분만은 친정어머니를 따라가는 것 같았어요.자연분만이 반드시 모성애의 척도는 아니므로 친정어머니의 분만 스토리를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이분도 개인병원에서 출산했는데 저도 대학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에서 출산했고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은 일단 대기시간이 너무 깁니다.. 요즘은 개인병원도 대학병원급 시설을 갖춘 곳이 많기 때문에 규모있는 곳에서 출산하면 큰 문제없이 낳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Chapter3는 조리원 생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조리원..은 천국이라고 하기에는 생각보다 너무 바빠요!특히 유축지옥입니다! 처음에는 모유가 잘 안 나오니까 유축을 해줘서 유량을 늘릴 수밖에 없어요, 신생아 수유기가 2시간이기 때문에 직수 연습과 수유기를 번갈아 하다 보면 하루가 너덜너덜 지나가는데도 밥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시나요? 기타 수유 요령과 조리원 생활에서의 요령도 공유해 주었습니다!여기에 저는 추가로 아기의 달 수 전에 유튜브에서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Chapter 4는 산후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도 저는 크게 산후 우울증이라고 생각할 만한 것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저자는 양가를 별로 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저는 육아의 요령을 얻으려고 자주 만나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산후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남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요!정말 하루 종일 비슷한 육아를 하다 보면 피곤하기도 하고 현자 같은 게 올 때도 있는데 남편이 같이 봐주면 정말 힘이 되거든요!출산한 산모의 우울증은 남편이 예방하기 때문에 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5부터는 본격적인 육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수유탐, 수면교육 등 제가 매일 고민하는 것에 대한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는 책에서도 생후 50~60일 정도의 시기부터는 수면교육을 생각해두라고 하는데 저도 추천합니다!토리는 밤에 잠을 잘 자는 스타일인데 원더윅스나 태열이 심하게 올라서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 되면 정말 토끼가 자고 잠이 이상해지는 거예요 그에 대비해서라도 어느 정도 기본적인 수면교육은 필요해요 이 밖에 육아용품 중 꼭 필요한 용품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역시..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Cahpter6는 초보 엄마들이 가장 당황하는 육아문제 챕터입니다.오무츠체에에 관한 정보로 잠재우다 일에 관한 요령을 가르쳐서 주신 트리는 잘 자는 친구인데요즘 좀 자지 않았다구요 아기마다 적정 온도가 있는데 23번으로 낮추면 감기 기운으로 잘 자지 못 했습니다만, 병원에 가면 이런 아기들은 24도까지 올려도 된다는 말을 듣고 요즘은 24도로 유지하는데 또 낮잠도 밤 잠도 오래 자고 있습니다!저자는 11의 방법을 소개하지만, 나도 하고 본 적이 대부분이므로 초심자의 어머니가 톡톡히 될 거예요 역시 현실 임신 출산 책, 임신 책의 묘미는 이런 거죠?선배의 말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육아 이야기!!요즘 새도 머리 모양이 조금 납작하게 되어 있고 궁금했는데 저자가 6개월까지 부드러운 것으로 기회가 있다고 해서 갑자기 안심했습니다!제 아이도 낮잠도 누우려 하고 있는데..정말 누워서 하면 옆의 신짱구가 발달하면서 더 얼굴이 크게 보이나요!초보 엄마들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이 도움을 받은 단원이 6단원이었습니다!Chapter7은 신생아의 꼬리표를 떼어 낸 후 다가오는 문제 관련 글입니다여기서 트리와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트리도 새벽형의 아기랍니다!정말 야면을 언제 재워도 기가 막히게 새벽 4~5시에 일어나서 수유를 하고 또 자고 7시까지 자고 있었습니다.수유 대신 츄쯔츄기을 주거나 은밀하고 수면을 연장하려 했지만, 결국은 크게 울고 분유를 넣어 주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3가지 방법을 추천했지만 1. 지켜보고 2. 잘 빨다, 3. 분유 보충..1,2에 안 되고 3까지 온 우리도 비슷한 기분이었어요 생후 6개월 전까지는 밤의 수유가 필요하다는, 저도 너무 스트레스를 못 느끼고 지금 이 시기는 닭의 배의 뼈 때문에 주기로 결심한 공포의 치통에 대해서도 설명했지만 4개월이 다가오자 트리도 아래 이가 나는지 당황했습니다 잇몸 마사지나 잇몸, 치 그키도 식히고 잘 씹는 싶으면 가르치셨습니다 특히 저자는 티ー디은그라스코을 구입하거나 만들던데레시피가 쉽다고 하니 저도 한번 시험하려고 합니다!!Chapter8은 새로운 경력의 N작업라 부분입니다저는 현재 육아휴직 중인데 저자는 프리랜서였거든요~ 끊임없이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고민하면서 새롭게 길을 확장해가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방학 동안 뭔가 더 해볼까? 항상 고민만 하는데.. 새로운 소소한 직업을 찾아볼까 용기를 얻어봤어요 전반적으로 책을 편하게 읽는 것이 너무 좋아요 집중해서 읽으면 2시간도 안 돼 읽을 수 있고 내용 자체도 임신출산책, 임신본으로서 현실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팁이 가득해 출산을 앞둔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 딱인 것 같아요 오늘의 소소한 북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저는 현재 육아휴직 중인데 저자는 프리랜서였거든요~ 끊임없이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고민하면서 새롭게 길을 확장해가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방학 동안 뭔가 더 해볼까? 항상 고민만 하는데.. 새로운 소소한 직업을 찾아볼까 용기를 얻어봤어요 전반적으로 책을 편하게 읽는 것이 너무 좋아요 집중해서 읽으면 2시간도 안 돼 읽을 수 있고 내용 자체도 임신출산책, 임신본으로서 현실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팁이 가득해 출산을 앞둔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 딱인 것 같아요 오늘의 소소한 북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엄마의 세계는 준비가 필요하다|김현정-교보문고 엄마의 세계는 준비가 필요하다|’수유하시겠습니까, 보충하시겠습니까?’ 아기를 낳자마자 이 모든 선택지는 엄마에게 달렸다. 모유 수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산모지만 그 사정을 생각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出産前···…product.kyobobook.co.kr#임신출산책 #임신책추천 #출산책 추천 #임신출산책 추천 #임신책 #출산경험담 #북리뷰 #임신선물용책 #임신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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