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온라인 마켓에서 밀레구스 경량 패딩을 구입했습니다.가격이 저렴해서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소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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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매장에 가서 만져보고 시착해보고 사는 편인데 가벼운 패딩 하나가 필요했던 차에 충동구매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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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매장에 가서 만져보고 시착해보고 사는 편인데 가벼운 패딩 하나가 필요했던 차에 충동구매를 했네요.
상품을 받기 전에는 정말 얇은 줄 알았어요.제품 상세정보에 구스가 100g 들어있다고 나왔거든요.근데 처음 받아보고 생각한 건 ‘두꺼워’ 입었을 때 착용감도 감싸주는 느낌이었어요.
밀레패딩이 몇 개 있는데 밀레는 제 체형과도 잘 맞고 옷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밀레패딩이 몇 개 있는데 밀레는 제 체형과도 잘 맞고 옷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위에서 거위가 100g인데 두껍다고 했잖아요?이유를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폴리에스테르가 거위와 함께 충전재로 사용되었기 때문이군요.
어쩐지… 그런데 가벼운데 따뜻하니까… 이런 아웃도어 옷을 사면 뭐가 많이 묻어 있잖아요.장점이 많다는 뜻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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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번에 구매한 밀레구스 경량 패딩을 평상복 위에 입어봤어요.편하게 입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Previousimage Nextimage 신장 174cm, 몸무게 65kg, 95size 야외활동시 착용여부 시험삼아 착용하고 외출하였습니다. 영하 4.3도 체감온도 6.3도 북서풍 0.9m/s 처음에는 오~ 따뜻하네?10분 정도 천천히 걸었는데 얼굴에 전해지는 찬바람 때문인지 쌀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몸은 춥지도 덥지도 않았어요.그리고 천천히 달렸습니다.10분 정도 뛰었을 때 땀이 날 것 같은데?정도의 느낌으로 땀이 나지는 않거든요.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니 참고해보세요.보통 달릴 때는 패딩을 입지 않습니다.(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패딩을 입을 것 같습니다.) 스피드가 11~12km/h로 달리는데 패딩을 입지 않아도 춥지 않고 땀이 많이 납니다.천천히 달리는 편이라면 이런 종류의 패딩을 입고 달리면 좋겠네요.Previousimage Nextimage 신장 174cm, 몸무게 65kg, 95size 야외활동시 착용여부 시험삼아 착용하고 외출하였습니다. 영하 4.3도 체감온도 6.3도 북서풍 0.9m/s 처음에는 오~ 따뜻하네?10분 정도 천천히 걸었는데 얼굴에 전해지는 찬바람 때문인지 쌀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몸은 춥지도 덥지도 않았어요.그리고 천천히 달렸습니다.10분 정도 뛰었을 때 땀이 날 것 같은데?정도의 느낌으로 땀이 나지는 않거든요.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니 참고해보세요.보통 달릴 때는 패딩을 입지 않습니다.(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패딩을 입을 것 같습니다.) 스피드가 11~12km/h로 달리는데 패딩을 입지 않아도 춥지 않고 땀이 많이 납니다.천천히 달리는 편이라면 이런 종류의 패딩을 입고 달리면 좋겠네요.밀레다운이 가볍고 착용감이 편하기 때문에 가벼운 달리기나 가벼운 등산 등 야외 운동에 추천합니다.운동복으로 입으면 이런 느낌이에요. (키 174cm 몸무게 65kg) 제조년월이 22년 6월이니 앞으로도 할인된 가격으로 더 저렴하게 판매하실 것입니다.관심갖고 하나겟해보세요~~^^운동복으로 입으면 이런 느낌이에요. (키 174cm 몸무게 65kg) 제조년월이 22년 6월이니 앞으로도 할인된 가격으로 더 저렴하게 판매하실 것입니다.관심갖고 하나겟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