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페라도 라임] 프랑스 수입 맥주

믿고 마시는 맥주 데스페라도맥주캔의 화려한 것에 맥주 이름도 데스페라도로 무법자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 어마어마한 디자인과 이름의 이놈은 알고 있으면 먹고, 모르면 차마 손이 안 가는 놈인데, 쓴 사람은 알고 있으니까 다시 데려왔다.왜 손이 안 닿는지 디자인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미식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디자인을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씁쓸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뭐 하는 브랜드인가 해서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더니 맥주에 데킬라로 뭔가를 해보고 싶어서 만든 브루어리라고 한다. 실제로 데킬라 향이 제조되는 모든 맥주에 빠지지 않고 들어 있다. 맥주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맥주 브랜드의 주 타깃이 파티나 축제이기 때문에 디자인을 그렇게 화려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디자인 하단의 적색 원안에 식물이 용설란으로 데킬라에 제조에 사용되는 식물이다. 참고해줘.제품 측면에 제품 설명이 되어 있고 원산지 네덜란드라고 쓰여 있지만 실제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맥주로 제조를 네덜란드에서 하고 있다는 것. 원재료명에 설탕, 포도당 시럽, 천연 향료 등 여러 가지 맛있는 것을 모두 넣은 맥주라고 할 수 있다. 도수는 3%, 용량은 500ml지만 오리지널은 5.9%지만 데스페라도도 글로벌 맥주 트렌드에 맞춰 도수를 더 낮추는 느낌이다.반대편 측면에는 당연한 일이지만 청소년에게는 판매가 금지돼 있다.캔의 상단과 하단은 특별한 점이 없다. 그럼 바로 콰르콰르콰르맥주의 색깔은 양주 색이다.데킬라가 들어 있어서인지 테킬라의 색깔과 똑같다.금방 훌쩍거리고 보면으면..역시 맛이 좋다.이번은 상쾌하고 달콤하고, 마지막으로 찌릿 찌릿해서 멋지다.데스페라도의 특징이 맥주에 정말 이것 저것 섞어 있는데 모두 맞다.정말 엄청 많이 감아 둔 폭탄주란?최근 데킬라·밧카 디·모히ー토을 먹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맛도 할 마음이 든다.이를 맛 보면 왜 타깃이 파티나 축제인지 알 만하다.마시면 이유도 없이 어디론가 놀러 가거나 즐거운 머리를 흔들고 놀고 싶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까닭 없이 기분이 업 하고 방구석에서 못해도 즐겁다 음악이라도 하나 들고 쓰다.달고 상쾌하고, 마지막에 구수한 맥주의 향기를 맡아본마지막에 테킬라의 톡 쏘는 향이 스치지만 맛 순환 구조라는?시고 달고 쓴맛이 혀에 느껴지는 순서가 좋은 때문인지 한 입 먹을 때마다 짜릿한 향기가 입 안을 정리하고 꾸준히 먹게 된 맥주이다.맥주 거품은 겉보기에는 세게 보이지만 강하게도 약해도 않고 홀짝홀짝 하기에 최적이다.맥주의 이름과 디자인만 보고너무 강한 맛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매력적인 맥주이다.프랑스에서 만들었기 때문일까?맥주도 정말 맛있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맥주이다.사이다류의 맥주가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는 제품이다.그럼 이상 끝!#맥주 #맥주 #데스페라도스 #라이 #데스페라도슬라임 #500ml #3% #프랑스 #수입#맥주#수입맥주#프랑스맥주#두아니#doany#나의도네상#상큼#달콤/캔 #캔맥주다른 것이 궁금하다면[데스페라도스] 프랑스 수입맥주 요즘 편의점에 4캔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수입맥주가 많아 구매 후기를 남기고 있는데 갭이 있는 맥주녀… blog.naver.com[데스페라도스] 프랑스 수입맥주 요즘 편의점에 4캔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수입맥주가 많아 구매 후기를 남기고 있는데 갭이 있는 맥주녀… blog.naver.com[데스페라도스] 프랑스 수입맥주 요즘 편의점에 4캔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수입맥주가 많아 구매 후기를 남기고 있는데 갭이 있는 맥주녀…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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